일상/일상에서의 느낌
초딩동기들과 거문점 낚시
눈빛포스
2011. 4. 27. 11:22
봉자가 문자메세지로 보내준 사진이다.
내가 잡은 40센치가 넘는 장어과에 속하는 음지라는 건데 힘이 넘 좋아서...
흠~ 손맛이 아주 끝내주던데^^
첨부된 메세지인데...헐 시커먼해서 보이야지.
조영남 / 모란동백 세시봉을 보면서 이 곡을 들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