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폰 매장의 간판이다.
맞는 말여~

누가 신발을 훔쳐가길래 이런것 까지 붙여 놨을까?
형법을 들먹거리고....

충남 공주시 계룡면에 가면 장순루라는 중화요리집에서 점심을 시켜놓고 찍은 사진인듯 싶다.
역시 맛있어요

친절한 부여군청 민원실안의 풍경이다.
차량등록 관계로 부여 군청 민원실을 찾았는데 민원인들 배려차원의 야쿠르트가 놓여져 있었다.
사소한 것들이 감동을 준다.
부여군청 화이팅이다.

딸아이가 찍어놓은 어머니 사진이다.
핸드폰 속에 들어있길래 꺼내본다.
아~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