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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동해야
눈빛포스
2011. 3. 31. 08:28
권사취임식 준비 관계로 7명의 신임 권사님들을 모시고 한복점에 들렸다.
때마침 웃어라 동해야라는 티비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었는데 그날 그토록 뜸들이던 안나와 친부모의
상면 장면이 방영되고 있었다.
노권사님들의 표정이 가관이 아니었다.
진지했고 눈물을 흘리면서 보는 모습들을 보면서...
순수하신 모습들을 엿볼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