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에서의 느낌 내가 원주민이면 찔러죽입니다. 눈빛포스 2011. 1. 29. 16:29 "내가 원주민이면 이렇게 연주하는 사람 찔러 죽입니다" 내가 관객에게 전달하려고 하는 그 마음 ..느낌 자아~ 어디선가 새소리가 들려옵니다. 나뭇가지 사이를 파고드는 따스한 햇살도느껴 집니다. 졸졸졸졸 시냇물 소리도 들립니다. 다람쥐가 지나가는 바스락 소리도 들립니다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옵니다. 그 바람에 섞여서 상쾌한 나무 풀입향기도 느껴 집니다. 아름다운 표현들이다. 그래~ 감동을 줄수 있어야 한다. 무엇을 하든 모든이들에게 감동을 줄수 있다면 더 말할 나위가 없을텐데.... 다시 한번 찡함을 느낀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