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음악방
Francesca Sortino - Road Song
눈빛포스
2010. 7. 17. 13:30
음악의 세계는 참 묘하다. 정의내리기가 .......
|
|
바닷가가 그리워지는 날......
.
.
.
날씨....
음악만큼이나 죽죽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 소리와 함께 칙칙하다.
꾸질꾸질...이런기분을 뭐라 표현해야하나.
이럴땐 무얼할까 ?
고민이다.
잠을 잘까?
무료하단 말이다.
베트남 갔다가 장가간 친구녀석이 올만에 사무실을 찾아왔다.
행복한 모습이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마눌 자랑이다.
잘살아라.
곧 나이 50이 된단 말이다.
Road Song /Francesca Sortino
Francesca Sortino - The Music I Play (2008)
요상 망칙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노래... Francesca Sortino ...첨들어보는 가수며 얼굴이다.영어를 알아야 해석을 하지 , 걍 음악듣자.
|
RoadSong .wma
1.75MB